본인들이 알았건 몰랐건 회사의 떳떳하지 못할 짓으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면 좀 입이라도 다물고 있던가 몰라 난 당당해 하는 꼴도 싫고 그 팬들이 왜 가수한테 그래~~~ 하는 꼴도 보고 싫음
소트니코바랑 그 팬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