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9:533023 7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4506 1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8:156289 28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90 12.11 13:141687 0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8:55957 5
 
작곡즈의 확신이라니... 10.27 00:41 32 0
저 노래가 뭔진 몰라도 10.27 00:40 30 0
십카페 29일 1탐 풀렸는데 너무 가고싶다 10.27 00:39 32 0
마플 우리 소통멤 추천받는 글 무시+신고하자 29 10.27 00:38 488 0
헐 간만에 쓰레기통 아니다 10.27 00:37 34 0
예준이의 맥북을 훔쳐야만... 1 10.27 00:35 27 0
얘들아 혹시 십카페 안가게되면 전날이라도 취소해줘🥹 10.27 00:29 74 0
이 짤만 몇 번째 저장하는지 모르겠네 6 10.27 00:28 126 0
은호 랩 하니까 킬링썸머 듣고 와야겠다 10.27 00:27 7 0
하민이 커버 뭐올까 4 10.27 00:25 58 0
오랜만에 노아 베텔기우스 듣는데 너무좋다 1 10.27 00:24 26 0
장터 플브 시그(24년), 다꾸 스티커, 각종 팬아트 엽서 모음 18 10.27 00:21 328 0
장터 오늘 11시반 십카페 같이 갈 플둥이 있을까..??!? 2 10.27 00:17 107 0
ㅇㅇㄷㅊㅍ 하민이 생일 기부 질문있어! 3 10.27 00:15 38 0
버블 이용권 변경 잘알 플리 있으까...? 6 10.27 00:13 141 0
밤비 이거 무야!! 이 천사 누기야 4 10.26 23:57 197 0
🍈 ㅈㄱㅇㄱㅅ 퉆 🔥🔥 4 10.26 23:51 96 0
본인표출 휴대폰 배경화면 두고 갑니다 총총,,, 11 10.26 23:48 395 0
버블 알림 왜 안왔어..ㅜ 3 10.26 23:44 68 0
은호의 베이비가 되 7 10.26 23:39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