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102593144
이같은 내용이 하이브 내부 아티스트인지, 타 회사 아이돌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이에 김태호 COO는 "K팝에 종사하는 회사로서 저희 팬과 업계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및 K팝 전반에 대해 어떤 여론을 갖고 있는지 매우 주의 깊게 보고 있다. 보여주신 문서는 그중 하나"라면서 "저희 하이브의 의견이거나 하이브의 공식적인 판단은 아니다. 온라인 상에 들어와 있었던 많은 글들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 모으고 종합한 내용으로 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