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방어용이네 뭐네 그냥 저급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541 11:1025752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74 0:0410860 26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72 15:032681 0
데이식스하루들 이번에 오프 어디어디 갔어 ? 55 1:012319 0
엔하이픈 엔하이픈이 좋아 29 1:021288 1
 
마플 ㅂㅌ 저팬덤은 성불못해5 16:56 148 0
마플 타회사는 사실확인도 안된 찌라시들 핫플되면 후다닥 기사 500개 나르던 연예부 기자님들~2 16:55 53 0
마플 근데 이번 유출된 보고서를 보면서 궁금한건데 16:55 33 0
마플 이홍기 뭐야?9 16:55 125 0
이번 마마에 즈즈즈 다 안나가나?4 16:55 91 0
키리에 시녀들아 좀 가만히있어.... 6 16:55 103 0
마플 근데 만약에 방탄 나가면 하이브 무조건 망하겠지??4 16:55 113 0
이 플에 미안한데 시그 질문 좀 해도되겠니12 16:55 56 0
마플 걍 ㅋㄹㅇ 글 보면 계속 드는 생각 아 좀 냅두라 현생 살게 3 16:55 63 0
마플 언론 장악이잖아 16:55 35 0
마플 지금 ㅎㅇㅂ돌이랑 계약한 브랜드들은 머리 아플 듯 16:55 63 0
마플 ㅇㅇㅂ 무대력 거론하면서 궁예한거 왤케 웃김3 16:55 78 0
마플 진짜 언론사들 다 포섭 끝난거임?2 16:55 64 0
마플 포타 50개도 안되는데 16:55 54 0
스키즈 엔드림 응원 😍😍6 16:54 131 5
툽페스 전혀 안하는데 키리에는 안다 1 16:54 37 0
정보/소식 4월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내부보고서 언급했었던 민희진3 16:54 169 2
마플 지금 난리난 하이브 문서가 내부 회의록인거야?3 16:54 60 0
마플 역바 정황 유추 되는 것들만 봐도 피해 그룹들 이미지 소비 심했던데1 16:54 58 0
마플 근데 관계성 땜에 특정멤 배척하는게 흔한일임?6 16:54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