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얼마나 유구하게 처패고 다녔는지 보였음 ㅋㅋㅋㅋ 


 
익인1
근데 이건 안처패고 다녀도 쉴드칠게 없는 일이지 않음? ㅋㅋ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노노 그때 큰방 한마음 한뜻으로 다 같은 말만 했음 그때도 아미들이 난리치다가 파묘된 거라 ㅇㅇ
4시간 전
익인2
유구할 정도로 전통있는분들은 따로 있지
4시간 전
글쓴이
네 다음 아미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620 11:1032765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154 15:037196 1
방탄소년단 삐삐 연합 총공 및 시기 투표 결과 110 19:041894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2 15:011422 0
인피니트 성규 투어요정 목격담 떴다 36 16:032189 7
 
더윈드 노래에 빠졌어9 17:43 44 0
마플 난 단순히 ㅌㅇㅇㅅ 의상 문제는 2 17:43 66 0
스키즈 오늘 호주콘서트 규모가 미쳤는데11 17:43 465 6
라이즈 연말무대 개큰기대중인 이유6 17:43 375 0
마플 근데 나 다걸고 위시안파는데 너드광 읽어봤거든 10 17:43 256 0
스키즈 멋지다!!6 17:43 166 3
마플 나 하이브돌팬인데 내 최애 성공했음 좋겠고 그런게 크거든9 17:43 132 1
마플 말도 안되는거지만 ㅋㅋㅋ1 17:43 41 0
그래서 ㅇㅅㅌ의 나페스 포타 어떤걸 읽으면 되는거임2 17:43 134 0
마플 햄드네 진짜 (한탄글... 17:43 52 0
마플 하이브 소속가수들이 대체 뭔잘못이있음20 17:42 364 0
하이브 돌들만 불쌍하게 됐다... jpg23 17:42 612 4
애니 보는 익들아 애니는 재밌는데 그림체 취향 아니면 11 17:42 56 0
도영 막콘때 솔로 컴백 티저 각이다ㅠ21 17:42 340 0
내가 팔로우하는 인스타스타 그 단체톡?1 17:42 41 0
마플 하이브가 그럼 ㅈㄱ ㅈㅁ 악개 개입해서 정치질 한거 맞지?14 17:42 160 0
너드광 다섯번 하루 욕 먹는 이유 진짜 모름? 1 17:42 227 0
텐 엠버서더 있어??2 17:41 60 0
마플 저 문서 중요한게 하이브가 뉴진스 버리자고 한거잖아? 그게 2023년이면 주주간 계약 위반이..3 17:41 307 1
마플 이제 또 불려가면 이 글 쓴 사람도 색출할텐데 7 17:41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