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껏 사람들 불매운동 일어난 브랜드나 회사들 보면 거기 소속된 사람들은 죄 없어도 불매 해야할 필요가 있으니까 한거지 뭐.. 맨날 누군 죄 없는데 이러는데 이런 식이면 그 어떤 불매운동도 할 필요 자체가 없는거임 근데 아니잖음? 아티스트, 직원들 (일부 직원이겠지 거기는ㅋ)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는거임 소비자가 불매 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고 불매를 함으로서 간접적으로나마 너희들 것 소비안한다는 의견을 보여주는거임 애초에 불매 해봐야 필요없다, 누구는 아무것도 안하고 죄 없는데 왜 하냐 이러면서 초치는건 하등 도움 안됨 걍 가만히 있으면 좋겠음
불매 자유인거 앎 근데 이 지경까지 왔는데 솔직히 팬이라서, 자기 가수가 어차피 현실적으로 회사 벗어나는건 힘들어서, 해봐야 소용 없다면서 어떤 행동 조차 안하고 그대로 소비하는건 솔직히 그 회사 입장에 서는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은 변함 없음ㅎ 그냥 이 상황에 대해 말 더 얹을 권리 조차도 없다고 생각함 반박 안받음 물론 불매 강요하는 행동도 싫지만 사람들이 불매를 하는 이유를 한 번이라도 생각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