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0l 1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회사까는데 악개들은 과대해석 피해망상함 100 10.28 08:5610342 3
방탄소년단/마플그렇게 탈하이브를 외쳐도 정작 보이콧 불매에 대한 용기는 없음 275 10.28 13:2015158
방탄소년단/마플난 이제 단체(ㅂ6탄) 못봐도 좋으니까 각자 탈하이브라도 했으면 좋겠다 21 10.28 15:531530 7
방탄소년단/마플솔직히 단체에 미련 없는 사람 있어? 19 3:28854 0
방탄소년단/마플그냥 방시펵씨만 나가도 되는 거 아닌가 18 10.28 22:20658 0
 
석지니가 너무 행복하게 라이브해 3 10.26 18:22 20 0
마플 다른곳에 총공 내용 전달함 전부 찬성함 17 10.26 18:20 260 0
석진이 말라서 락밴드보컬룩 너무 잘어울림… 10.26 18:18 39 0
마지막에 왜 야외로 연결돼? 5 10.26 18:16 61 0
확실히 석지니는 라이브가 더 좋다 2 10.26 18:14 24 0
이부분!!! 너무 좋아 진짜 너무잘해 2 10.26 18:14 39 0
석지니 분홍마이크 새건가? 3 10.26 18:13 46 0
삐삐 스밍체크 이번시간도 탑백 유지했다❤️‍🔥 10 10.26 18:11 63 0
석지니 부르다가 씨익 웃을때 행복감 급올라서 터져버림 미친 2 10.26 18:11 15 0
삐삐 동스케 석진이편 스포 24 10.26 18:07 356 14
와 음원보다 더 좋아😇 2 10.26 18:07 16 0
라이브클립 짱좋이다 10.26 18:06 12 0
석진이 후반부쯤에 음원이랑 다르게 부르는거 3 10.26 18:05 37 0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55 10.26 18:00 4545 27
난 🙋 변하지 않아 🙅 아일 비 데어 포 유 🫵 3 10.26 17:57 14 0
마플 다른 곳에서 공감되는 글 가져옴 우리가 탈 하이브 외쳐야 하는 이유 12 10.26 17:56 250 11
우리 섯지니 앨범 발매일에 닉넴 바뀜 ?!???? 7 10.26 17:33 94 0
나 석지니 그런지 룩 그런지 패션 너무 쥬와 1 10.26 17:26 42 3
우리 석진이 사랑해🐹🐺🫶 4 10.26 17:24 29 1
진비데어 발매 기념 우떠 산책샷 제출합니다❤️💚💙 5 10.26 17:23 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26 ~ 10/29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