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진짜 찰떡이야


 
익인1
ㄹㅇ 착붙임
17일 전
글쓴이
그니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47 11.12 18:1050916 6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403 11.12 13:3828691 0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1 11.12 16:026525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51 11.12 21:081019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45 11.12 19:101232 5
 
마플 민희진 입장 시점으로 봐봐 데뷔 5일차임 뉴진스가 르세라핌한테 어떻게 미칠지 밟고 올라갈지만..4 10.28 22:44 210 0
마플 진심 보고서에 이찬혁은 개뜬금없다4 10.28 22:44 119 0
마플 ㄹㅇㅈ로 스엠이든 애초에 덕질이든 처음 하는 사람 많은데 무슨 케이팝의 향수(?)16 10.28 22:43 431 1
마플 솔까말 하이브 되고 그 이후로 데뷔한 돌들 중에 메보 실력으로 타그룹 이기는 멤버 없어서 미..3 10.28 22:43 228 0
마플 하이브가 까면 다 잘되나봐 10.28 22:43 76 0
버블 결제내역서가 어디에 있어......?2 10.28 22:43 37 0
2013년이랑 지금 2024년이랑 세월 많이 지난건가?3 10.28 22:43 40 0
정보/소식 아이브의 모든 행적을 뒤따라간 하이브....JPG25 10.28 22:43 1068 2
마플 5천억 위약금이 하이브가 뉴진스 줘야하는거였구나1 10.28 22:43 162 1
OnAir 아 명수옹 너무 웃겨 10.28 22:43 19 0
OnAir 두유원썸바리 어?! ㅋㅋㅋㅋㅋㅋ 10.28 22:43 18 0
시온이 내년엔 꼭 시구했음 좋겠다2 10.28 22:43 102 0
마플 그냥 모든 돌들 싹다 쳤네 10.28 22:43 29 0
마플 ㅅㅋㄹ 진짜 하이브 완식, 공주님이었구나...ㅋㅎ3 10.28 22:43 292 0
마플 개웃기다 ???:25년도에 불매한다고~!! 10.28 22:43 45 0
웜톤익들아2 10.28 22:43 29 0
마플 근데 ㅈㅂㅇ 별로 안친해?7 10.28 22:42 556 0
마플 르세라핌 코첼라 주간 보고서 개궁금하네2 10.28 22:42 126 0
OnAir 아니 근데 목소리 너무 젊지않아?ㅋㅋㅋㅋㅋㅋ 10.28 22:42 15 0
OnAir 아 박명수 또 봐도 또 웃기네1 10.28 22:4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