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34 0:23162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427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675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1 02.08 23:49296 0
데이식스좀 전에 첫콘 양도 뭐야 30 02.08 20:541076 0
 
마플 오늘은 진짜 포도알 안나온다...! 5 11.01 23:31 95 0
솔콘 가고싶다 진짜 노래 들으니까 더 가고싶다 11.01 23:30 21 0
노선도 영어로 된 거 번역해봐... 11.01 23:28 105 0
유튜브 프리미엄의 조그마한 장?점? 1 11.01 23:28 81 0
오호...샘플러 들으니 와이리 슬프지요? 11.01 23:21 25 0
얘들아 지하철 노선도 끝에 케필돈 솔로앨범명있대 45 11.01 23:20 1051 4
라이브 1 11.01 23:19 35 0
아니 이 샘플러 내가 들여다 봐도 괜찮은 거니.. 11.01 23:19 77 0
내가 솔콘을 못 간다니 구라같다 6 11.01 23:17 89 0
라이브 샘플러랑 앨범 샘플러 순서 다른거는 1 11.01 23:17 90 0
이건 진짜 콘서트 가야한다 11.01 23:15 21 0
아돈워너루즈 개취로 킬포구간 1 11.01 23:15 58 0
하 클났다 벌써 라이브아니면 만족못하는 귀가 됨 11.01 23:14 18 0
박지치게만들던, 박한없이끌어안고있던, 박맹세할게 를 이을 2 11.01 23:14 119 0
이지가 들을수록 좋다 1 11.01 23:13 32 0
우리애들 다 노래 너무 잘만들어ㅠㅠㅜ 11.01 23:13 15 0
손글씨 반칙이잖아ㅠㅠㅠㅠㅠㅠ 11.01 23:12 13 0
아돈루는 ㄹㅇ 킬포 제대로 보여준듯 11.01 23:12 22 0
아돈루, 메모리즈 미쳤음 1 11.01 23:12 20 0
데장님 이번 곡들 완전 공감되는 가사가 너무 많다..ㅜ 11.01 23:1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