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글 민희진 건드린 이유 너무 명확해보이는데

재능에 대한 열등감 열폭은 이미 기저에 깔아두고 시작하겠음

그외에 현시점에서 밝혀진 크게 두가지문제에 대해 보자면

1)우선 노하우라고 하는 음반음원 관련만 생각해봐도

민희진에게 뉴진스도 음반 밀어내기하자고 제안함 

-> 거절 

노하우없이 성공하는 민희진이 꼴뵈기 싫고 여기에 동조하지 않고 문제점 지적하는 민을 보니 나중에 드러날까 걱정됨

-> 업계에서 묻어야겠다

2)역바이럴하고 타사돌들 비난하는 주간보고서 실태보고 민희진이 지적함

-> 민희진이 회사에 객관성과 수치를 담은 자료를 만들라고함 

-> 계속 안통함 , 개인의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넘겨라 시전

-> 뉴진스라도 빼달라 언급하지 마라 

->사사건건 방해하는 민희진 꼴뵈기시름 묻어야겠다

이외에도 안드러난 문제 많을테니 그게 쌓여서 묻어버릴 생각으로 게임업계 방식대로 했는데 그게 안통한거지

[익인1]

조직에서 통용되는 룰과 비리에 동참하지 않는데 뛰어나다
묻어라

[익인5]

ㄹㅇ

[익인2]

난 애초에 첨부터 빠갈낫다고 생각했음 연생 데려오고 새 레이블 차린다 했을때부터 얼마나 싫었겠음

[익인3]

비리가 드러나서 다행이지 진짜

[익인4]

걍 ㄹㅇ 지들 말 안 듣고 승승장구하는 거 보니까 꼴받아서 그런 거임 진짜 저런 놈들이 저런 지능으로 저 자리에 앉아있는게 이해가 안 된다 단순히 본인들 기분나쁨죄로 회사를 이 난리로 만드는게..

[익인4]

만약 밀어내기든 뭐든 하이브가 하는 거 하나라도 받아서 써먹었으면 그걸로 저것도 다 우리가 만든 성적임ㅋㅋ 하고 자위라도 했을 텐데 그것도 못하니까 최종 정신병 와서 미친 거지

[익인6]

본문 정확해
결국 똥물에서 같이 놀아야 하는데 발 빼고 훨훨 날고있는 민희진이 아니꼽고 불안했던거임

[익인6]

열등감이 기저에 깔려있던건 맞는데, 열등감 하나로 시총 몇조를 날려먹었다고 설명하기엔 좀 무리가 있었거든 근데 저 내부보고서 보니까 전후상황이 이해가 됨...

[익인7]

그래서 하니가 하이브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다른길로 데뷔를 해서 그렇다고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