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때 본공연보다 리허설때 더 잘불러서 매번 아쉬워하던 남자가 (김수현 본인만 아는 사실입니다..)“평생중에 오늘이 노래를 제일 잘하는 날이지 않나” 라는 발언팬들 기대감 올라가니까“으흐흫.. 또 얼마나 기대를 할거야아…” 이러더니 진짜 화정을 무대로 박박찢음pic.twitter.com/VoZm4SziQI— 당연한 김언트 (@_giantt) October 20, 2024
아투때 본공연보다 리허설때 더 잘불러서 매번 아쉬워하던 남자가 (김수현 본인만 아는 사실입니다..)“평생중에 오늘이 노래를 제일 잘하는 날이지 않나” 라는 발언팬들 기대감 올라가니까“으흐흫.. 또 얼마나 기대를 할거야아…” 이러더니 진짜 화정을 무대로 박박찢음pic.twitter.com/VoZm4Szi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