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6)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심장소리 들린거보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49 05.05 23:1520520 1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인기상 받고 팬들한테 온 유료소통202 13:0510365 5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28 05.05 19:5721934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13 05.05 22:0111039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7 05.05 19:3018296 42
 
어떡해? 변우석이 너무 잘생겼는데20 02.21 16:16 822 0
롯시에서 3.1절 특별상영 하넹 02.21 16:13 75 0
아니 변우석이 자꾸 남친을 자처해6 02.21 16:12 415 0
익들아 넷플 드라마 추천해주라1 02.21 16:09 74 0
흑염룡 주연수정 이짤 좋다1 02.21 16:09 193 0
ㅇㅈㅇ즈 좋아하는 나는 이재욱 이준영 둘다...군대를...6 02.21 16:07 222 1
폭싹 진짜 미쳤구나……59 02.21 16:05 16485 19
정보/소식 변우석 인스타25 02.21 16:03 961 3
올해 또는 내년에 호감배 3명이나 군대감3 02.21 16:01 195 0
마플 악플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 사람들 너무 싫어2 02.21 16:01 69 0
와 서강준 키 내생각보다 더 크구나.... 02.21 16:00 322 0
보물섬 언더커버하이스쿨 첫방 시청률 예상해보자5 02.21 15:56 190 0
언더커버하이스쿨 수아본 인별1 02.21 15:54 79 0
퇴마록 자막 뭐야?? (노스포)3 02.21 15:53 412 0
옥씨 대본집 3월에사면 02.21 15:52 117 0
이준영도 내년에 군대가겠지...?7 02.21 15:52 208 0
여행 유튜버 추천해주랑3 02.21 15:52 123 0
수지 이런 뮤비 비하인드 사진 어디에 올라온 거야?3 02.21 15:50 567 0
뉴토피아는 뭘 보면서 먹을수가 없구나... 02.21 15:49 130 0
박형식 홍화연 잘 어울린다1 02.21 15:47 4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