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때싶이라면 이때싶 맞는데 난 그 서바 때 한 쇼츠에서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ㄹ 멤버 중 하나가 동선 이동하는데 자꾸 실수해서 너 무대에선 그러면 안 된다~ 하고 같이 연습하는 멤버들이 웃으면서 넘겼던 게 있거든?

근데 계속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자기가 실수한 걸 고치려 한다기 보단 변명 늘어놓는 거 보면서 어이구야 저거 반복되면 안 좋을텐데 생각했던 적 있음 렌즈 안 껴서 거울이 안 보여가지고 의자에 못 앉았다 이런 식으로 변명 늘어놓는 거

보고 그냥 죄송해요 다음엔 잘 할게요 그 한 마디 하면 될 걸 그 말을 안 하는 게 참... 이게 댓글에서도 나같이 말하는 사람들 좀 있었어서 나만 느낀 게 아니었구나 했는데 이러면 나 꼰대같이 보이려나...ㅎ 저 쇼츠도 그 멤버가 엉뚱한 매력이 있어요~ 라는 식으로 편집돼서 올라왔던 거라 지금 급 생각남

[익인1]

나도 쎄하긴했어 근데 회사사람들이 안고쳐준다는 인상도 받아...

[익인2]

요즘 그거도 파묘되는듯 (특히 ㅇ_ㅇ)

[익인3]

그때 그 오디션 프로가 다 그 느낌이었음 그래서 내부에서 이미 정해놓고 한다는 말 많았어ㅋㅋㅋㅋ 분량 확실히 밀어주고 엉뚱하고 귀여운 병아리 연습생인데 실력 빠르게 늘고 보컬 잘하는 그런 느낌으로 계속 숏츠 만들고 그랬음

[익인4]

그 멤버 비주얼 좋고 호감인데 그런 부분은 어리다해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