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115 11.01 12:462398 1
데이식스 데이식스 뉴스룸 나와...? 71 11.01 21:327250 1
데이식스 MMA 투표한 하루들 댓글에 클로버 찍고 가봐~🍀 49 11.01 22:1315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3880 25
데이식스 쿵빡) 성진 콘서트 엠디🍀 42 11.01 14:072010 4
 
원필이 오늘 자켓 정보 안뜨려나 3 10.26 22:07 88 0
야외에서 엔딩곡 베파는 진짜 치트키 같다.... 3 10.26 22:07 72 0
그웃 필이 필승이다🫧 2 10.26 22:06 90 0
클콘 큰일남... 5 10.26 22:06 210 0
오늘 의상 이뻐... 10.26 22:05 15 0
난 콘서트 버전 슛미 아웃트로만 들으면...🥹 10.26 22:04 18 0
나 이제 독방 왔는데 오늘 셋리 알려줄 하루 🥲 4 10.26 22:02 148 0
아 미친 필이 4 10.26 22:02 174 0
데이식스 너무 좋음 2 10.26 21:56 61 1
와 원필이 직찍 이분 화질 뭐지 10 10.26 21:56 384 2
오늘 도우니 미모 진짜 뭐지..? 1 10.26 21:56 47 0
오늘 애들 진짜 인물났다.. 10.26 21:55 27 0
분위기 미쳤어!!!!!!! 1 10.26 21:53 175 1
마데들 많이 간게 너무 뿌듯하네 6 10.26 21:52 278 1
나 오늘 입덕하고 첫라이브 경험인데 원필이 성량 뭐햐...? 3 10.26 21:49 107 0
오늘 응원법이랑 떼창 잘 들려쒀? 2 10.26 21:47 175 0
오늘 도운이 전광판 잡힐 때마다 난리남 5 10.26 21:47 186 0
슛미 이부분 악기가 너무 궁금해.. 5 10.26 21:44 182 0
정보/소식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2 10.26 21:43 273 3
오늘 도운이 너무 이쁘고 귀욥다 진짜.. 2 10.26 21:41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22 ~ 1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