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3

[잡담] 재현이 콘서트 보는 마크 ㄱㅇㅇ | 인스티즈

[잡담] 재현이 콘서트 보는 마크 ㄱㅇㅇ | 인스티즈



 
익인1
왜 아기치타가 콘서트감
18일 전
익인2
너무이쁘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48 11:1823747 7
드영배/정보/소식 김선호 낙태 카톡 이부분은 안 가져와놓고 여론 형성하네104 14:339189 27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65 13:271870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63 6:552854 1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39 13:121151 0
 
마플 남들 몇년을 까일 때 18000장 중에서 4장분량으로 2-3일 플 도는걸 못참아서ㅋㅋㅋㅋ그리..2 10.27 12:49 108 0
마플 지금 ㅎㅇㅂ돌들이 욕안먹길 바라는건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ㅋㅋ 10.27 12:49 46 0
마플 타사돌들 성희롱 인신공격글이 엔터 1위 기업에 박제당했는데 10.27 12:49 45 0
마플 선긋는거 어그로야 아니면 멍군이야?6 10.27 12:49 67 0
마플 남돌 일반인 여친이2 10.27 12:49 182 0
마플 타팬이 ㅎㅇㅂ나 ㅎㅇㅂ돌에 동정심이 들수가 있나 ㅋㅋㅋㅋ8 10.27 12:49 139 0
마플 근데 하이브 팬덤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뭔 선을 긋지4 10.27 12:49 109 0
마플 발빠르게 행동해서 불매각잡고 했으면 팬덤욕이 있겠냐 10.27 12:49 62 0
마플 글써서 조롱하든말든 상관없는데1 10.27 12:48 81 0
마플 진짜 아티스트가 뭔 잘못이야 걍 응원해줘15 10.27 12:48 988 0
마플 오늘 일요일이니까 주말수당 잘 체크해서 챙겨라 10.27 12:48 36 0
마플 걍 내 생각인데 각 팬덤들이 생각한거 하는게ㅔ맞는듯 10.27 12:48 88 0
마플 지들 패악질은 정의라고 생각하는거 댕욱김 10.27 12:48 40 0
마플 불매하겠다는 사람 조롱하는건 이유가 뭐야?10 10.27 12:48 222 0
마플 아직 시작도 안했다니까? 플 돌리려고드네 자꾸3 10.27 12:48 172 0
마플 ㅌㅇㅌ 자정이나 처 하고 그만하라 해라1 10.27 12:48 51 0
근데 인터뷰에서 뜬금없이 지디 얘기는 왜 한거야? 10.27 12:48 126 0
마플 기사에 저정도쓰는거면 역바관련해선 확실히 가진자료있나보네 10.27 12:48 48 0
원래 잘못했을때 솔직한게 최고의 대응인데 하이브는 그게 전혀 안됨1 10.27 12:48 48 0
마플 하이브알바인지 고작 하루이틀 기 좀 못 폈다고 억울해진 하이브돌팬들인지5 10.27 12:48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