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팬 아닌데 데식 나오는 페스티벌 언젠간 꼭 한번 
가고시픔 ….🥹
오늘 그민페 셋리가 넘 쭈음 
추천탲으로 그민페 훔쳐본 타팬의 느좋 무대  골라보기 












야무지게 골라왓죠.
넘 재밌어보임 ………….



 
익인1
정말 엑기스만 골라왔다
4시간 전
익인2
베이스 좋아하는데 잘 들려서 좋고
영케이 원필씨 음색 트렌디하다요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727 10.26 11:1046761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41 10.26 15:0317097 4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78 10.26 23:241884 1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0 10.26 23:024876 7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4 10.26 18:00644 20
 
인급동은 언제부터 있었어? 2:40 1 0
마플 파묘되는 것들이 놀라움의 연속이야 2:40 2 0
잔잔한 노래가 너무 좋아 2:40 2 0
태양처럼 나얼, 임창정, 이선희, 김범수, 이승철 등등 2:40 3 0
마플 시간 많이 지나 이제야 말하지만 ㅇㅅ ㅂㅌ 구도일때 덕질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2:40 2 0
마플 찰푸 그 영상 궁금한 사람 유튜브에 '썩어문드러진'으로만 검색해도 나온다1 2:39 19 0
마플 세이마이네임 안무나 멤구성은 다 좋은데 2:39 9 0
구준표 뭔가 세븐틴 민규 닮지않음..?2 2:39 16 0
아미들 하이브가 지네들 지캬주는 줄 알고3 2:39 46 0
투어스 컴백 언제 예정이야?1 2:39 17 0
마플 비틀즈와 비슷하다고 했던게 2:39 29 0
마플 요즘 돌덕질 취미주제에 감정소비 심한 것 같아서 현타옴...... 2:38 25 0
마플 나만 펑티모 불쌍하냐4 2:38 62 0
뷔 자기 음역대에 맞는 노래 듣기 좋던데4 2:38 47 1
아니 상식적으로 라이브를 못하면 월드컵 개막식을 했겠냐고요 ㅋㅋㅋ6 2:38 91 0
마플 근데 ㅂㅌ 연속 히트쳐서 인기 많아진거 아님?10 2:38 83 0
마플 ㅇㅅ 자꾸 얘기하는 거 물흐린다고 할 거 같긴 한데 2:38 61 0
근데 정말 정국 스타성이나 실력1 2:38 41 0
마플 찰리푸스 그거는 노래 잘한축에 끼는거던데1 2:37 43 0
그냥 직접 듣고 판단해 남의 말에 휘둘리지말고8 2:37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