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만 보는 느낌 ㅠ


 
익인1
화제성 1위던데?
26일 전
글쓴이
고래? 내가 체감을 못했나보당 ㅠㅠ
26일 전
익인2
커뮤나 sns에서 언급 많이 없는편맞음 시청률 잘나오지만 어른들 위주라 ㅇㅇ
26일 전
익인3
2222222
26일 전
익인4
3333 중장년층은 잡았으니 시청률은 나올 듯
26일 전
익인5
정년이랑 김태리가 화제성 1위인데 무슨 화제성이 낮아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106 11.21 14:149086 2
드영배 박보영 얼굴 진짜 독보적이다...79 11.21 17:3411762 23
드영배켄타로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위치인거야...?77 11.21 10:4412933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65 11.21 09:528402 28
드영배 김수현 넉오프컷 더 떴다 !!!59 11.21 12:282082 21
 
변우석 까르띠에 바자 화보 소환....2 11:04 36 0
요즘 예능인은 아예 씨가마른듯 11:04 15 0
다들 오늘 뭐볼거야?? 11:02 18 0
와 근데 변우석 진짜 잘나간다4 11:01 82 0
강다니엘때 보는거같다1 11:00 88 0
아니 문상민 눈빛 머선일이야7 10:59 34 0
마플 근데 요즘 개그맨은 다 죽은거아님? 10:58 37 0
마플 한방얘기하고 청률 얘기하면서 은근슬쩍 까내리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6 10:58 75 0
변우석은 왜 키가 점점 늘어나지...?8 10:54 195 0
아니 변우석 왤케 잘생김?3 10:54 56 0
디플 공개예정작 업데이트 됐네?? 10:52 68 0
마플 연예인중에선 배우 한방이 더 크지않나17 10:49 171 0
변우석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잘생겼더라(실물 본 거 아님) 5 10:48 93 0
한지민 이준혁 투샷 뭔가...따뜻해 10:45 114 0
정보/소식 조립식가족 산하본 화보 인텁2 10:44 59 0
마플 배현성 어썸 푸시 정말 쩐다..ㅋㅋ11 10:44 178 0
변우석 광고 한 20개 되나??6 10:41 180 0
영화 위키드2 10:41 28 0
마플 난 조립식가족 해달 때매 엔딩 무너질거같아서 안좋아함1 10:41 39 0
와 문상민 이런 거 너무 잘 어울린다6 10:39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