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2

햄앤햄즈가 같이 있을 때의 웃김이 있어ㅋㅋㅌㅋㅋㅋㅋㅋ

드림은 왤케 모든 조합이 재미있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724 10.26 11:1046523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41 10.26 15:0316940 4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78 10.26 23:241814 1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0 10.26 23:024765 7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4 10.26 18:00523 20
 
닝닝 진짜 굶은 적 없고 너무 잘 챙겨먹는대‼️2 10.26 23:45 103 0
나연이랑 윈터 친분 있어??6 10.26 23:45 117 1
마플 어제 올린 글 누가 봐도 율희 저격글이였는데 난 여기서 트루먼쇼 하는줄6 10.26 23:45 221 0
마플 버블 답장 팬들이 못보니까 다들 속편하게 얘기하네10 10.26 23:44 405 0
마플 한성호 지금 자나 10.26 23:44 40 0
마플 멤버 나락보내기 싫어서 발악을 하네.. 10.26 23:44 42 0
마플 녹취를 듣고 어떻게 ㅅ 업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1 10.26 23:44 63 0
아디다스 원빈9 10.26 23:44 222 2
버블 원래 자주 안오셨오??15 10.26 23:44 1896 0
난 핸드폰 중독자라 버블 되게 성향에 맞을듯 10.26 23:44 16 0
마플 지 댓글하나 못책임지고 삭튀하면서1 10.26 23:44 77 0
갑자기 생각난 엑소 템포때 앵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26 23:44 298 0
마플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갈탠데 10.26 23:44 35 0
마플 첫 글 올라왔을때 쉴드같다고 했던 사람들 정병취급 하면서 초월해석으로 감싸주더니 10.26 23:44 30 0
마플 이홍기는 업소를 갔냐 안갔냐로 문제 삼고 있는게 레전드3 10.26 23:44 584 0
근데 ㅈㅅ 한데 도운 라방 얼굴뭐임?6 10.26 23:44 260 0
마플 저정도면 ㅊㅁㅎ도 제발 가만 있어달라할듯1 10.26 23:44 66 0
마플 ㅇㅎㄱ 걍 ㅋㅋㅋㅋㅋ 정신을 못차렸네 싶다 10.26 23:44 52 0
마플 지도 댓글 책임못지고 삭제했으면서 ㅋㅋㅋ1 10.26 23:44 61 0
처음본 남자한테 이찬혁닮았다했는데1 10.26 23:4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24 ~ 10/27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