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ㅋㅋㅋㅋㅋㅋ이짤은 봐도봐도 안질려ㅋㅋㅋ 31 10.26 10:493315 38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혼자 빼러간거였대 28 14:471796 4
라이즈 소희가 단체 캐롤송 커버 추진해보겠대 25 14:45368 14
라이즈 일본에서 빈앤톤 맘찍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0.26 16:321938 12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뽑고 진짜 아팠나봐 20 15:46719 4
 
마드리드은석 왜이리 남자야🫠 2 1:34 116 2
오늘 교복팬싸하고 교복라방 어떻게 안될까요 13 1:09 358 5
응원봉이 너무 우뚝 있길래 캡처함 3 1:06 296 1
라이즈 엄청나게 조용한걸보니 위라이즈 찍었다 16 0:52 2016 8
그런데 팬콘 투어기간동안 애들 급속도로 더 더 친해지고 단단해지는게 눈에보일정도.. 3 0:47 298 8
이거 진짜 소희닼ㅋㅋㅋ 2 0:40 246 5
작년 오늘 톡색시 나왔었네...? 3 0:39 72 0
오늘 케타포 그 교복 팬싸야?!??!???? 7 0:33 235 0
마플 . 9 0:26 258 0
🧡디거스투표인증🧡 1 0:25 13 2
찬영이 내일 볼 부어있을까 아닐까 12 0:17 537 0
내셔널 팝업 카운터에서 팬싸 응모했음 따로 뭐 할거 없지?? 0:13 31 0
찬영이 너무 조와 7 0:10 168 13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그리고 조금의 중국어를 할 줄 안다던 5 0:03 266 11
마플 18 10.26 23:57 369 0
라이즈 마드리드 또 갔으면 좋겠다 4 10.26 23:50 222 0
마플 사실 나 마드리드 보긴봤는데 14 10.26 23:46 507 0
애들 너무 이쁜데ㅠㅠㅜ 5 10.26 23:42 210 4
OnAir 이렇게 비극같은 스케를 진짜 이 악물고 소화해낸 라이즈가 너무 대견해ㅜㅠ 5 10.26 23:42 226 0
나 마드리드 스케 첨본다ㅠ 2 10.26 23:40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8:10 ~ 10/27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