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OnAir 현재 방송 중!
어떻게 이러케 적재적소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60 12.30 15:2644805 3
드영배/정보/소식 전종서, 국가애도기간에 셀카논란.."국민정서 고려해야VS표현의 자유" [종합]99 12.30 18:3017277 1
드영배근데 오겜2 망한게 맞는듯62 12.30 11:0712102 0
드영배/정보/소식엠사 연기대상 수상 결과 정리 (ㅅㅍㅈㅇ)81 12.30 23:176796 10
드영배/정보/소식박성훈 측 '오겜' AV 표지 업로드 해명 "DM 확인하다 실수, 너무 죄송”[공식]61 12.30 13:5013208 0
 
OnAir 가톨릭 신부맞는딬ㅋㅋㅋ2 11.08 23:20 47 0
OnAir 동남아 갱ㅋㅋㅋㅋㅋㅋ1 11.08 23:20 44 0
OnAir 아닠ㅋㅋㅋㅋ 유랑극단니라닠ㅋㅋ 11.08 23:20 26 0
OnAir 아 이게 열혈사제지1 11.08 23:20 48 0
OnAir 박재범 작가님 필력 ㅎㄷㄷ1 11.08 23:20 99 0
OnAir 선물1 11.08 23:19 26 0
OnAir 털면 나오네 11.08 23:19 17 0
OnAir 쏭삭이 꺼꾸리로 고문 ㅋㅋㅋㅋㅋ 11.08 23:18 27 0
OnAir 아 꼬꼬무 볼깤ㅋㅋㅋㅋ 11.08 23:18 39 0
OnAir 아까 싸움씬 드론으로 찍은거 멋지더라2 11.08 23:18 66 0
OnAir 미맄ㅋㅋㅋ작별인사하낙ㅎㅋㅋㅋㅋ 11.08 23:18 16 0
열혈사제2 이상연 역할 맡은 배우16 11.08 23:18 537 0
OnAir 약쟁이 학생하고 꺼꾸리 ㅋㅋㅋㅋㅋ 약영에서는 11.08 23:18 50 0
OnAir 제랄드 그 고양이 아빠인가....? 11.08 23:17 44 0
OnAir 건강해지겄네 11.08 23:16 31 0
OnAir 쏭삭 맡은 배우 연기 ㅎㄷㄷ1 11.08 23:16 122 0
OnAir 진심 김남길 너무 멋있다... 11.08 23:16 38 0
OnAir 거꾸리 890번으로 참교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23:16 32 0
마플 근데 스브스 금토드라마는1 11.08 23:16 143 0
OnAir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피 진짜 쏠리는뎈ㅋㅋㅋ 11.08 23:1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