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게 뭐예요


 
익인1
아 그니까 쟤는 왜 나올 수 있냐고
1개월 전
글쓴이
뭔데 파이몬이랑 왜 다른데
1개월 전
익인1
파이몬이 너무 쪼렙이었나
1개월 전
익인2
죽는게 아니었네
1개월 전
익인3
뒤지지 좀!!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48 11.29 13:5714013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156 11.29 21:2910337 8
드영배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132 11.29 23:275848 19
드영배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90 11.29 16:193483 3
드영배 인소시절 어떤 거 좋아했어? 인소 모음 가져옴ㅋㅋ83 11.29 16:282367 0
 
대도시 메이킹 보고싶은데2 10.27 12:28 212 0
연우진 필모 추천해주라9 10.27 12:25 185 0
케벡스 드라마스페셜 추천작 있닝4 10.27 12:23 69 0
밀수에서 장도리(박정민)이 고민시 좋아했던 고야?2 10.27 12:16 171 0
정보/소식 사랑 후에 오는 것들 6화 하이라이트1 10.27 12:08 57 0
해준이는 걍 친오빠 같은 존재로 남는 게 좋지않나 ㅅㅍㅈㅇ6 10.27 11:52 494 0
지옥에서 온 판사 보는 익들 있어?2 10.27 11:49 132 0
서동재 와이프한테 꽃다발로 쳐맞는 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25 10.27 11:43 5157 1
마플 정년이 말 나오는건 이해하는데5 10.27 11:37 503 0
좋나동보면 검사를 왜 프로라해?4 10.27 11:36 1218 0
조립식가족 아역들 농구장 온거 짱귀 손잡고보는거봐4 10.27 11:28 517 0
연우진.... 왜캐 설레지 ㅋ13 10.27 11:23 828 0
이친자 청률 올라서 기쁘다3 10.27 11:15 190 0
나 사장님의 식단표 보려고 손보싫 봤다.. 10.27 11:14 104 0
대도시의 사랑법 원작소설책 살말?! 11 10.27 10:57 327 0
조립식 아직 아역이 나오는거야?8 10.27 10:55 189 0
미디어 정숙한세일즈 6회 선공개 10.27 10:55 35 0
지옥 결말 웹툰이랑 똑같아? ㅅㅍㅈㅇ1 10.27 10:52 189 0
한다온 우는거 진짜 슬퍼2 10.27 10:43 170 0
지옥2 너무아쉽다 (스포없음) 10.27 10:40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