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팀장님 진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26 12.01 09:2723565 3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82 12.01 13:0722200 9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56 12.01 15:3217311 0
드영배김수현 넉오프 목격담만 봐도 벌써 재밌다60 12.01 12:134207 22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55 12.01 17:462323 24
 
닥꽃밴 이민기 어쩌다가 죽었더라...?25 10.29 02:00 3205 0
티모시 대회 구경나온 티모시 웃기다곸ㅋㅋㅋ 10.29 02:00 284 0
좋거나나쁜동재 비숲봐야 이해할수있어?4 10.29 01:59 108 0
조립식가족 먼저 볼까 이가인지명 먼저 볼까12 10.29 01:58 254 0
아니.나요즘 이분때문에 별안간 오지콤이됨..;6 10.29 01:53 230 1
조립식 가족 이거 뭔 영상이야2 10.29 01:38 150 0
익들아 작품에서 막 굴러다니는 주연 누구 있었지? (ㅅㅍㅈㅇ)8 10.29 01:38 119 0
마플 밑에 mama글 여기 뎡배방인데도 엄청 불호구나7 10.29 01:36 197 0
변우석 마마 시상자로 나오네?4 10.29 01:33 395 0
아 탐라 떠서 봤는데 진짜 개웃기다 10.29 01:28 105 0
동성애(여자) 작품 추천해주라12 10.29 01:24 124 0
대도시 해외에서 반응오나본데 비키1등 했다는거 같건데3 10.29 01:23 308 0
정보/소식 추억의 배우 채림,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로 근황 공개 "아들 위해서 운동중이다" 10.29 01:19 98 0
후기 청설 시사회 당첨돼서 보고 왔는데5 10.29 01:15 609 0
약사가 결혼시장에선 교사 느낌인가? 10.29 01:11 70 0
이제서야 브리저튼 본 내 친구 후기ㅋㅋㅋㅋ2 10.29 01:11 410 0
그러고보니 시상식에 한소희 전종서는 시상자로 본적은 없는거같다3 10.29 01:06 425 0
아니 이준혁 서강준이 한작품에 나왔었다뇨3 10.29 01:01 163 0
하바마 생각하면 김태희캐 너무 맴찢임 그냥ㅠㅠㅠㅠㅠㅠㅠ 10.29 01:00 45 0
사랑후 비주얼 너무 좋다....🤭🤭4 10.29 00:52 3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