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노래들 대부분 다 많이 붙음 내 본 노래도 낸지 좀 됐는데 이용자 수 확 오름


 
익인1
ㅁㅈ 이용자수 다른 가수들도 올랐더라
2일 전
익인2
ㅇㅈ 보통 탑백 다돌리니까 ㅋㅋㅋ 로제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91 10.28 21:0026087 23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774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74 0:419278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6 10.28 18:001891 46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2 10.28 14:2317237 4
 
마플 위버스 글에 둘의 사생활이 ㅊㅁㅎ이랑 ㅇㅎ지 ㅊㅈㅎ일리가 절대 없다고 생각했었음 10.26 23:46 72 0
마플 ㅇㅎㄱ만은....하ㅑㅋㅋㅋ 10.26 23:46 44 0
마플 원래 공포영화보면 이재진같은사람이 살아남더라1 10.26 23:46 159 0
마플 남미새들 덕에 2 10.26 23:46 36 0
그거 짤 있는 사람… 버블이었던 것 같은데 3 10.26 23:46 50 0
마플 매매 안 했을 수도 있지2 10.26 23:46 122 0
얘드라 혹시 앤위시 시온 직캠 추천해줄 수 잇니•••9 10.26 23:46 99 0
스키즈 시드니 콘서트 규모9 10.26 23:46 370 6
엑소 근데 진짜 잘생겼다1 10.26 23:46 112 1
마플 지가 뭔데 율희 저격글을 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럽게 진짜 10.26 23:46 177 0
마플 소통 안맞는 돌은 솔직하게 말하면 괜찮다고 생각해2 10.26 23:46 80 0
도운이 너무 귀엽다고.................................2 10.26 23:46 277 0
다 필요없고 죄송합니다<<여기 상남자력이 미쳤음2 10.26 23:45 207 0
마플 아니 최민환이 저러는거면 이제 싸움판 되나보다 하고 지켜보기라도하지 10.26 23:45 77 0
마플 사람들한테 배신 당해서 현타온 리더 프레임 씌워준 팬들한테 미안해서라도 그럼 안되지 10.26 23:45 45 0
아니 엔믹스 릴리 틱톡 올라온거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10.26 23:45 54 0
OnAir 와 쏘냐르 스페인어버전 10.26 23:45 29 1
닝닝 진짜 굶은 적 없고 너무 잘 챙겨먹는대‼️2 10.26 23:45 138 0
나연이랑 윈터 친분 있어??6 10.26 23:45 223 1
마플 어제 올린 글 누가 봐도 율희 저격글이였는데 난 여기서 트루먼쇼 하는줄6 10.26 23:45 28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20 ~ 10/29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