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좋다

>

?si=akj32lhEteWN53_m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홍기 위버스 댓글402 10.26 23:2113935 3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55 10.26 15:0318982 4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88 10.26 23:242261 3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2 10.26 23:025918 8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5 10.26 18:002045 21
 
마플 근데 진짜 진지하게 버블 안오는거 근무태만 아니야?8 0:33 190 0
마플 팬들이 괜찮다는데 뭐라 할 이유가 있나13 0:33 275 0
아니 데식 성진 라이브 이것도 뭔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33 299 0
재현 노래 좋은 거 많다3 0:33 71 2
마플 같은 팬 많은건 참 좋으면서도 별로인듯...4 0:33 115 0
마플 팬들이 가장 잘 알지ㅋㅋㅋ 0:33 110 0
드림 constructive 를 뭔가 중의적인 의미로 쓴 건가11 0:33 194 1
사람들 독하다 이걸 어케 참어 2 0:33 127 0
네임드들이 셀털하는거 보면 0:33 44 0
천러 이시대의 겨드랑이가 이번 컨폰가봐 11 0:33 441 0
데이식스는 뭔가 영케이 빼고17 0:32 1888 0
윈터 단발 가발이야???3 0:32 105 0
흑백요리사랑 스테파 본 사람2 0:32 36 0
마플 걍 섹스어필 vs 말티즈 워딩에서 타사여돌 증오하는거 티 남 0:32 61 0
마플 근데 컨셉 표절이니 뭐니 함부로 글 올리면 고소 당할수 있지않나1 0:32 44 0
마플 근데 성매매 안했다기엔 호텔 모텔 얘기 나오잖아 13 0:31 192 0
이 소심한 질투가 너무 귀엽다고요!!!!!!!!!! 0:31 51 0
앤톤이 형들 참견하고 다니는거 귀여워죽겠어5 0:31 404 8
마플 아니근데 녹취록에 숙박업소 잡는 얘기까지 나왔잖아2 0:31 109 1
돼지가 얼마나 맛있으면 이름이... 0:31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