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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st 발라드 좋아하는 준성이랑 드렁큰타이거 같은 힙합 좋아하는 상반된 취향의 성호랑 만나서 연인이 된 것도 신기하고 처음엔 성호가 얘는 우정 100% 라고 말했던 준성이랑 연인이 된 것도 신기하고 둘의 모든 것들이 기적처럼 이루어진 것 같아서 더 감격스럽고 그래서인지 지금의 둘이 더 예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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