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0 12.23 17:29392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46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23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69 0
 
마플 큰방에 글쓸 시간 있으면 3 10.27 00:51 238 1
이번 스닉픽에서 데장 뵤옹한 얼굴 많이 봐서 좋았음ㅋㅋㅋㅋㅋ 4 10.27 00:50 139 1
도운이 안아주고 싶은데 못 안아주니까 3 10.27 00:49 117 0
마플 . 30 10.27 00:48 814 0
너네...성진이 소매 체크패턴인거 알고있어?!? 5 10.27 00:46 203 0
13미니로 예사앱으로 티켓팅 한 내가 바보야...🥹 6 10.27 00:44 185 0
아니 원필이 이거 처음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 6 10.27 00:44 215 0
폰으로 티켓팅하는 익들아 궁금한거 2 10.27 00:43 114 0
근데 오늘 그민페 필이 빼고 멤버들 마이크 작게 들린거 맞지? 16 10.27 00:41 349 0
오늘 애들 그민페에서 기분 엄청 좋아보이네ㅋㅋㅋㅋ 1 10.27 00:41 98 0
마플 알못들이 저런 정보 조금만 알고 말 옮기고 다닐게 뻔함 7 10.27 00:41 227 0
영상이 안 멈춰요 10.27 00:41 59 0
내가 줍기도 하고 직접 캡쳐한 힘나는 도운 버블 🫧 8 10.27 00:39 254 10
도운이 진짜 꽉 껴안고 싶은데 7 10.27 00:39 86 0
도운이 중간에 한번 읽고 갔지!?? 4 10.27 00:38 307 0
이게 도운이야....ㅠㅠㅠㅠ 1 10.27 00:36 332 0
아따마 울아들 슈스되서 큰방에 언급많아졌다잉 5 10.27 00:34 227 0
아니 얘들아 이건 봄? 그민페에서 올려준거 6 10.27 00:33 268 0
마플 다른 멤버들 안하는 이유는 굳이 왜 올리는거지 30 10.27 00:32 775 0
도운아 잘자라 10.27 00:3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