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사탄 밝혀지면서부터 전이랑 이야기 전개방식? 흐름? 쨌든 느낌이 좀 달라진 거 같음

일부러 그렇게 느껴지게 연출한걸까 아니면 담주가 끝이라 그런건가ㅡ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27 11.29 21:2934075 2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428 11.29 13:5721049 1
드영배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212 11.29 23:2721323 48
드영배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141 11.29 16:199704 3
드영배 인소시절 어떤 거 좋아했어? 인소 모음 가져옴ㅋㅋ117 11.29 16:284902 0
 
정년이 보는 익들아 문옥경이랑 서혜랑 나중에 어떻게 10.27 01:38 167 0
수상한파트너 다시보는데 진짜 다시봐도 노지욱은 진짜5 10.27 01:37 214 0
마플 ㅁㅝ야 생각보다 대도시 약간 오글거리는데5 10.27 01:27 365 0
지옥판사 보는날은 시간이 너무 빨리가2 10.27 01:24 86 0
바엘빛나...2 10.27 01:19 131 0
지옥판사 질문좀!13 10.27 01:16 305 0
지옥판사 병맛코믹 이런 드라마 아니야?5 10.27 01:15 259 0
마플 밑에 유아인 김성철 연기 비교영상 보는데 댓글 공감된다 완전35 10.27 01:12 1110 0
이동휘는 핑계고만 나오면 진짜 개터지네 아 미치겠다2 10.27 01:07 162 0
왜??지옥판사 재밌어???10 10.27 01:07 374 0
지옥판사 j가 다온이 가족2 10.27 01:05 313 0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는 당연한 진실이 기적이 아닌 현실이 되게 해주십시오3 10.27 01:03 233 0
지옥판사가 뚜렷하게 전하고 있는 메세지가 좋다5 10.27 01:01 382 0
이친자 음악 너무 잘해 역시 박세준3 10.27 01:01 141 0
사랑후 뭐야... 내 연애를 얼굴만 갈아끼우고 찍은 것 같음 ㅠㅠ2 10.27 00:59 345 0
지옥판사 박신혜 김재영 캐스팅 확정 기사에서 로맨스 있다고 나옴5 10.27 00:58 531 0
지옥판사 원작 없는 오리지널 작품이라 더 좋아3 10.27 00:57 144 0
지옥판사 작가가 신인이야??4 10.27 00:55 533 0
오늘 지옥판사 나만 울면서 봤니..3 10.27 00:54 170 0
강빛나 권력 미쳤어2 10.27 00:52 4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