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군대 가기 전 팀버블 하다가 제대 후 멤버 의지로 원필 도운만 하게 됨
((정확한 멘트는 좀 다를 수 있음
성진: 넷플이다 뭐다 돈 쓸 데가 얼마나 많은데 굳이 뭘 더 쓰고 싶어하냐 그 돈으로 까까 사무라 (개인 유튭으로 이런저런 컨텐츠 정기적으로 들고 옴, 종종 인스타 라방도 하는데 산책중 댓글요청으로 길바닥에서 앞구르기 하는 신박한 팬사랑도 보여줌)
영케이: 소통에 책임감이 섞이는 게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다가 안하기로 했다 대신 다른 방법으로 노력해보겠다 (당시 매일 라디오하면서 온갖 tmi 알려줌, 너무 바빠져서 라디오 하차하고 나서는 브이로그 컨텐츠 만들어서 그 몇 없는 휴일에 카메라 들고 다니는 목격담 많음+라방 자주 해줌)
+이번에 도운이도 사실 그동안 주에 한번은 오려고 노력하고 진짜 친구처럼 소통했는데 데식 인기 많아지면서 도운이 버블 올 때마다 화제돼서 여기저기 퍼지고 소통이 친구같다고 툭툭 막던지는 답장들 많아지고.. 어쨌든 다른 말없이 깔끔하게 사과하고 환불방법 찾아보고 직접 라방으로 얘기해준거 책임감 있는 끝마무리였어서 좋았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