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9시간 전 N양정원 9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9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앤톤이 혼절 21 12.13 11:201905 36
라이즈 다들 은석이랑 원빈이 둘이 뭐라고 불러? 20 12.13 20:42560 0
라이즈찬영이 아버님 라디오 하신대 17 12.13 12:12555 6
라이즈 mbc 짹 계정에 올라온 찬영이 17 12.13 17:43548 19
라이즈 성찬피셜 : 라이즈브리즈 신혼이다 16 12.13 23:21531 1
 
마드리드은석 왜이리 남자야🫠 2 10.27 01:34 125 2
오늘 교복팬싸하고 교복라방 어떻게 안될까요 13 10.27 01:09 363 5
응원봉이 너무 우뚝 있길래 캡처함 3 10.27 01:06 308 1
라이즈 엄청나게 조용한걸보니 위라이즈 찍었다 16 10.27 00:52 2055 8
그런데 팬콘 투어기간동안 애들 급속도로 더 더 친해지고 단단해지는게 눈에보일정도.. 3 10.27 00:47 302 8
이거 진짜 소희닼ㅋㅋㅋ 2 10.27 00:40 259 5
오늘 케타포 그 교복 팬싸야?!??!???? 7 10.27 00:33 245 0
🧡디거스투표인증🧡 1 10.27 00:25 15 2
찬영이 내일 볼 부어있을까 아닐까 12 10.27 00:17 544 0
내셔널 팝업 카운터에서 팬싸 응모했음 따로 뭐 할거 없지?? 10.27 00:13 37 0
찬영이 너무 조와 7 10.27 00:10 176 13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그리고 조금의 중국어를 할 줄 안다던 5 10.27 00:03 282 11
마플 18 10.26 23:57 387 0
라이즈 마드리드 또 갔으면 좋겠다 4 10.26 23:50 225 0
마플 사실 나 마드리드 보긴봤는데 14 10.26 23:46 548 0
애들 너무 이쁜데ㅠㅠㅜ 5 10.26 23:42 211 4
OnAir 이렇게 비극같은 스케를 진짜 이 악물고 소화해낸 라이즈가 너무 대견해ㅜㅠ 5 10.26 23:42 239 0
나 마드리드 스케 첨본다ㅠ 2 10.26 23:40 118 0
OnAir 이제 끝났나..? 더 안 나와?? 2 10.26 23:37 79 0
본인표출 알려줘서 고마워 3 10.26 23:36 199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