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홀투어 끝내면서 찬영이가 타로 수고했다고 가서 안아주는 거 언제 봐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마음이 좋음.. pic.twitter.com/F3Mn1akqgQ
— 사이 (@321tboy) October 26, 2024
“앤톤이가 다가와줘서”
— 매일 (@always_anton_) October 26, 2024
찬영이 앙콘에서두 은석이형한테 가서 안아주고 형아들을 엄청 챙길만큼 다정하고 사랑도가득함 이런 앤톤똔가나지한테 우리도 사랑 가득 줘야해🫳🫳🧡🧡🧡🧡 pic.twitter.com/4J1pmAIRlm
앤톤이가 라이즈 막내라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