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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탤 어제 건탤 진짜 좋다.. 2 11.23 11:4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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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부리들아 어디갔다 이제오는거야 2 11.24 01:48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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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건탤 페어 파트 🖤❤️ 2 11.23 16:54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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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후쯤부터 어사콤 얘기 싹 들어간거ㅋㅋㅋㅋ 1 10.27 01:47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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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들아 요즘 어떤 떡밥먹구이써...? 6 10.02 19:01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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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던게 진짜로 왔어 ㅜㅜ 2 09.23 20:54 58 0
다들 일욜저녁엔...포타를 안읽는구나...? 6 09.08 22:23 92 0
거니태리 빵 영상 비하인드!! 🍞 3 09.08 19:18 48 0
요즘 어떳케 받아들여야될지 잘모르겟어 4 08.31 19:31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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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태리 같이부르는 부분 직캠 영원히 뜰 생각하니까 너무 조타.. 3 08.27 11:10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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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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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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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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