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9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건가봐 55 11.02 15:014777 31
라이즈/장터 포카 나눔 130 11.02 15:511191 2
라이즈/정보/소식 타로 스춤 나온대 17 11.02 15:02764 15
라이즈자컨볼때 2배속으로 보는데 나만 그래? 16 11.02 16:48348 0
라이즈할미브리즈 양심(?)선언 30 11.02 16:22778 6
 
아니근데 삐니 뭔가 피곤해보이지 않아? ㅋㅋㅋㅋ 6 10.27 11:25 438 0
놀이기구 탄 라이즈 볼수있으려나 그러면 ㅎㅎㅎ 1 10.27 11:18 93 0
모모콘인가 애들 청청 입었던 날 앤톤 미모보고 혼자 애기졸업 ㅇㅈ 이러고 있었는.. 12 10.27 11:14 291 0
각자 보고싶은 위라이즈 있어?? 7 10.27 11:10 60 0
본인표출아니 잠만 내 촉이 좀 맞는거같은데... 5 10.27 11:02 577 0
위라이즈 냄새가 난다 10.27 11:00 61 0
실화냐 나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는데 6 10.27 10:57 301 0
애들 호러메이즈 했을까? 10.27 10:56 39 0
에버랜드 위라이즈 1 10.27 10:56 123 0
헉 원빈이 흑발 10.27 10:52 79 0
새벽부터 있다가 팝업 간걸까 아님 새벽에왔다가 방금 또 왔다간걸까 3 10.27 10:49 308 0
나 입장했는데 갔다고...? 3 10.27 10:42 374 0
라이즈 퇴장하는거래 6 10.27 10:40 594 0
나 왜 이거 이제 봤지... 10.27 10:23 75 0
내셔널팝업 현장에서 응모할 때 10.27 10:13 39 0
내셔널팝업 질문! 10.27 10:01 32 0
데뷔초때 앤돌삔 볼살 쫌 있는 편이었네 4 10.27 09:57 134 0
오늘 애들 무슨 교복 입었을까 꺅 3 10.27 09:37 103 0
에버랜드 자컨 뜨나...?! 11 10.27 09:21 618 0
오늘 교복 팬싸 맞지? 7 10.27 08:06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8 ~ 11/3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