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과거에 학폭 당한 경험도 있는데 방탄이 데뷔초에 학폭 저격하는 곡도 만들어주고 이후에도 여러 분야의 약자들 위하는 곡들 많이 만들어주길래 음악 주제들도 신선하고 나 역시 약자 입장에서 고마워서 더 몰입했던 이유도 있었는데 그래서그런지 이번 일들이 더 충격이고 힘들다.. 내 모든 몰입이 허망해진 기분이야 윤기 일도 아직도 안 믿기고 회사 일도 아직까지도 멍하고 안 믿겨 내가 그동안 서사 좋아하면서 파온 것들은 뭔가싶고 현타오고 착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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