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가 세비지랑 비슷해서 살짝 아쉽...

그치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줄게~ 이 부분 멜로디는 ㄹㅇ 미친 것 같음(positive)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무대 의상 중 최악인거168 17:173632 2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24 10:17818 10
더보이즈❤💊 11월 독방 출첵 평생 덥즈 할 뽀 모여라❤💊 63 11:58417 8
드영배/정보/소식 한소희 거짓말한 목록72 8:308095 14
플레이브 하미니가 그린 그림 봤어? 58 10:321098 0
 
근데 아이유 원래 속눈썹 잘 안살리는 메이크업 했었잖아5 10.27 03:51 416 1
마플 그놈의 성적 짜치는게 무서우면 다른거 불매할거 충분히 많음 10.27 03:51 41 0
마플 뭐 하이브돌팬들 입장에서야 억울하겠지3 10.27 03:51 221 0
마플 하이브 안망하는 이유 = 팬들 지능이 저래서2 10.27 03:51 74 0
마플 아이돌은 그저 상품에 불과하구나 10.27 03:51 36 0
마플 ㅎㅇㅂ 밝혀진거말고도 역바나 직원발 악플 10.27 03:50 34 0
마플 원래는 ㄴㅈㅅ 이틀 뒤에 정규1집 컴백이었네4 10.27 03:50 196 0
마플 아미는 혹시 양심이 없냐 ?2 10.27 03:50 117 0
하이브가 사과해도 이 일만 사과하던가 하겠지 유감 어쩌고 하면서 ㅋㅋㅋ 뉴진스는 활중이고 사..2 10.27 03:50 108 0
마플 하이브돌이랑 챌린지는 안 했음 좋겠어4 10.27 03:49 152 0
마플 새벽이라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다1 10.27 03:49 33 0
마플 ㅎㅇㅂ는 아니라고 반박하면 또 문건 튀어나올까봐 조용한거임?6 10.27 03:49 90 0
노래 하나만 찾아줄사람 ㅜㅜ 약간 락? 스러워8 10.27 03:49 257 0
마플 ㅂㅌ 독방 얘기 나와서 가봤는데 걍 지금 플 ㅈㅂ취급중임4 10.27 03:49 216 0
마플 피해돌 팬인데 진심 피꺼솟ㅋㅋ 10.27 03:49 48 0
마플 성명문 글에 안들어가져ㅠㅠ 10.27 03:49 43 0
하이브 사태 터지고 탈덕한 사람많니4 10.27 03:49 161 0
마플 아니야 난 열심히 하이브 응원하고있음 10.27 03:48 128 0
마플 성명문 낼 시간에 불매하셈 그럼 됨 2 10.27 03:48 90 0
마플 아까 저녁이랑은 플 또 다르구만 그냥 내 생각은 이럼26 10.27 03:47 337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8:36 ~ 11/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