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파묘됐을 때도 부메랑으로 돌아갈 거라고 그러더라.. 대단하다 싶었음... 누가 보면 억울한 일 당한줄



 
익인1
(7개월째 부메랑을 맞으며)
3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2
ㄹㅇㅋㅋ
3시간 전
익인4
한먹는게취미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홍기 위버스 댓글402 10.26 23:2113935 3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55 10.26 15:0318982 4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88 10.26 23:242261 3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2 10.26 23:025918 8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5 10.26 18:002045 21
 
마플 저 말같지도않은 성명문 하나로 퉁칠 생각인게 너무 보여서 진짜 쌍ㅇ욕나옴 지 새끼만 중요한줄.. 3:40 16 0
마플 근데 역바이럴해서 망할 그룹이면 진작에 급이 안되는 그룹 아님...?15 3:40 159 0
마플 어떻게 팬이 불매를 해 3:40 59 0
자기들이 사과받아서 뭐할라고?4 3:40 134 0
마플 밀어내기 여론조작 언론유착 조사 세무조사 원함 3:40 23 0
마플 11월 컴백ㅎㅇㅂ돌 누군데2 3:40 102 0
마플 이 기회에 타싸 하이브돌 독방들이나 다 터졋으면 좋겟다2 3:40 75 0
마플 아 진짜 미안한데 성명문 그 회사 입장문같음...3 3:40 95 0
성명문은 지금 돌아다니는 캡쳐본으로 확정된거래?4 3:39 209 0
마플 불매해서 회사 망하게 하는게 제일인데 어차피 그거 못하잖아? 3:39 28 0
아이돌들 추리자컨 크라임씬자컨 하나씩은 의무적으로 내주면 안되나1 3:39 22 0
마플 피해자를 위한다지만 정작 본인들 입장이 먼저임 3:39 31 0
지수가 노래를 잘함?23 3:39 172 0
마플 진짜 뉴진스 빼고 다 컴백하는구나 3:39 71 0
마플 수혜자들이 나서서 피해사실을 언급하는거 조차도 솔직히 웃긴거임 ㅋㅋㅋㅋ1 3:38 38 0
마플 진짜 냉정하게 뭐라도 해보려고 했다 그래서 나온 성명문이다 이건 하이브돌팬 입장에서나 가능한.. 3:38 80 0
아이유 모던타임즈같은 앨범 진짜 제발 한번만 더....1 3:38 26 0
마플 연합한다고 나댈 때부터 쎄했는데 ㅋㅋㅋㅋ 3:38 102 1
마플 겉으로 보기에 어쨌든 사과문을 요구한 팬덤4 3:37 142 0
마플 근데 불매가 그렇게 어렵나11 3:37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