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들 잠복할때 집주인이랑 아들보고
형사가 팀장한테 집주인여자 저렇게 큰 아들이 있다는게 놀랍다는듯이 이야기하다가 핀잔들었거든
그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그냥 한 대사가 아닐수도
아들 밥 뱉어낸거 본 이후로 완전 집주인 모든게 의심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