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문근영 박정민의 로미오와줄리엣
개같이 아파서 티켓날린후 땅치며 아쉬웠음...
연극뮤지컬은 돌아오지 않아
한번 공연하면 어디에도 안남음ㅠㅠ
작년까지 연극하시던 김수미 할무니 돌아가신거 보고 더 생각났다...
공연이란건 정말 너무 귀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