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게 아니고 ㄹㅇ 리스펙임 내가 하던 생각 시원하게 누가 실현해준 느낌이라 약간 카타르시스 느낌
핑계 다 필요없고 너무 죄송하다면서 버블이 유료 서비스임에도 본인이 많이 못와서 너무 미안하고 잘하지도 못하면서 이걸 계속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와의 상의 끝에 나중에 다시 하게 되더라도 일단은 버블을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대 pic.twitter.com/2vSq76tdT4
— 김벅참 (@carpediemk1219d) October 2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