핱시4 애프터시그널에서 주미지원 사귀라고 엄청 밀어줬는데

그래서 어그로 끌어서 주지원 망붕들 다시 다 불러모으고 데이트도 여러번 계속 시키고

근데 유지원은 주미누나 연애상대로 보는스타일 아닌데 편하고 잘통했다ㅇㅇ

편하고 잘맞아보이긴하네요..ㅎ 이러면서 마음 없는거 티나서 망붕들 대거탈주함

다같이 모였을때도 주미지민은 신경도 안쓰고 

지영이한테 끝나고도 반말하는거 나와서 지원지영한테 화풀이함 왜 반말하냐고ㅋㅋ

편한 누동이랑 연애상대로 보는거랑은 다르구나 싶더라

[익인1]

와 찐은 다르네 옆에서 엮능거랑 찐으로 호감인거랑

[글쓴이]

ㅇㅇ.. 주미누나 편하다 이말만 반복하더라 잘맞는거랑 연애상대로 보는거랑은 다른듯
애초에 핱시에서도 찐은 너무 티났고

[익인2]

ㅇㅈㅇㅈ 지영한테만 찐텐잉게 느껴짐

[글쓴이]

ㅁㅈ 지영이한테만 찐텐인거 티났음ㅋㅋㅋ 마음없을수록 여유있는거라ㅇㅇ 지민도 민규앞에선 맘없으니까 여유있고 지원 앞에선 엄청 뚝딱거렸음

[익인3]

근데 주미도 똑같던데 지원 연하인거 알자마자 남동생으로 생각했잖아

[글쓴이]

주미도 민규 겨레한테 고백할때가 찐텐이긴했지 각자 이상형 만나는게 좋을듯 ㅇㅇ

[익인3]

ㅇㅇ 주미도 겨레 민규한테랑 비교하면 전혀 다름 둘은 각자 만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