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5

[잡담] 드림 티저 보는데 지성이 졸라 잘 컸다... | 인스티즈

[잡담] 드림 티저 보는데 지성이 졸라 잘 컸다... | 인스티즈

지성이가 왜이렇게 오빠야



 
익인1
찌남보…
6일 전
익인2
진짜 잘컸어
6일 전
익인3
와오오미춋다
6일 전
익인4
쮜남보
6일 전
익인5
쮜남보
6일 전
익인6
ㅠㅠㅠㅠㅠㅠ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44 11.02 09:5845736 5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24 11.02 15:215429 28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457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5 11.02 17:402475 20
라이즈 이건가봐 55 11.02 15:014780 31
 
마플 새벽에 뭔일인가 했더니 성명문 있었구나 10.27 10:50 89 0
정리글 2018 방탄 - 빅뱅, 오마이걸 유사성 논란53 10.27 10:50 4009 18
마플 투바투 팬이고 방탄 팬이고 지금 열스밍 분위기 잡고 있는데10 10.27 10:50 590 1
마플 앤팀 그 미식축구 컨셉 뜨고 새벽에 소소하게 개쩐다 소리 나올 때4 10.27 10:49 272 0
마플 혹시 꿈이 아이돌과 함께 하는 카미카제야...? 10.27 10:48 42 0
마플 우리가 대체 뭘 해야해??52 10.27 10:48 951 1
큐떱 내일은 맑음보다 가짜아이돌이 더 노래 좋은데2 10.27 10:48 96 0
마플 건들게 없어서 민형배를 건드냐 18000장 갖고 있고 지역구 광주에 그냥 네임드도 아닌데 ㅋ..1 10.27 10:48 184 0
마플 민형배의원을 건드릴생각을 어떻게 하짘ㅋㅋㅋㅋㅋ 10.27 10:47 93 0
멜뮤 용병 구하는거 어렵겠지??8 10.27 10:47 80 0
마플 하이브 발 역바이럴2 10.27 10:46 112 0
아이돌들 야외 미팬영상 볼때마다ㅋㅋㅋ 앞에는 팬들 우글우글한데2 10.27 10:46 329 0
정보/소식 민형배 의원, 영광·곡성 재선거와 국감 중 골프 '물의'20 10.27 10:45 592 0
정보/소식 임영웅 콘서트 영화, 케이블 VOD 영화 부문 시청 순위 1위2 10.27 10:45 58 1
백현이팬 주접력ㅋㅋㅋㅋㅋㅋ3 10.27 10:45 207 0
와 나 이렇게 고능한 알페스 떡밥 첨봄 10.27 10:44 574 0
마플 일부 보고서에 너희돌 없다고4 10.27 10:44 136 0
정보/소식 철인3종 앞둔 설인아, 찐팬 YB 선물에 활짝 "운동천재 응원한다” 10.27 10:44 51 0
마플 라이즈 에버랜드7 10.27 10:43 663 0
정보/소식 이재명 "우리 당 의원들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때"4 10.27 10:43 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4 ~ 11/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