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걸스데이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지옥판사 찐 빛나는 그래서 왜 거짓지옥 간건데
3
l
드영배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455
l
이거 설마 안풀어주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간호사 그만 두고 연기 시작해 오늘 청룡영화상 탄 배우
이슈 · 14명 보는 중
튜닝이 순정을 이긴 대표적인 사례.jog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백종원한테 오빠라 부르라는 소리 들은 정채연 / 오늘자 로라메르시에 팝업 정채연 비교
이슈 · 24명 보는 중
구름이 예전에 올렸던 인스타 스토리
연예 · 8명 보는 중
현재 대구에 미친듯이 퍼지고 있는 역병.JPG
이슈 · 12명 보는 중
학부모의 문자에 할 말을 잃은 선생님.jpg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계란 4개로 90명을 먹인 기적의 유치원
이슈 · 28명 보는 중
새우튀김정식.gif
이슈 · 17명 보는 중
스벅 키링 경기 살까 서울 살까
일상 · 15명 보는 중
티켓 사기 계정한테 그냥 거래하는 척 대화 걸어봤는데
연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준혁 "서동재 다시 안하고 싶었다…회사랑 싸우다 기사 나오고 설득당해”[EN:인터뷰①]
이슈 · 15명 보는 중
나 뉴진스 팬인데 ㅋㅋ
연예 · 7명 보는 중
익인1
전에 보면 원래의 강빛나가 평판이 나쁘지도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고 한거보면 판사로서 알면서 형량낮게주거나 덮어주거나 해서 그런거아닐까..?! 거짓지옥인거보면,,!
2개월 전
익인2
애초에 국회의원한테 잘보일라하고 그집아들이랑 약혼할라한거보면 엄청 떳떳하게 일한 판사는 아니었을테니 거짓지옥 갔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뭘 풀고말고 할게 있나?
2개월 전
익인3
정의원 아내 죽은거 말 안하겠다고 해서 그런거 아닌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
231
12.27 13:56
37273
7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
197
12.27 19:23
27285
4
드영배
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
135
12.27 21:38
5091
2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
129
12.27 14:17
32258
2
드영배
오겜2 배우들 월드스타될거 기대 많이 했을텐데
114
12.27 16:51
24504
4
드영배
/
마플
아 나만 공유 연기 악 오글거려 이러고 있었냐구…
94
12.27 08:07
19495
0
드영배
얼음!!!!!!!! <이거 너무 짜증나
57
12.27 13:36
8785
3
드영배
오겜2는 참가자들이 안절박해보임
52
12.27 19:09
10846
1
드영배
하도 탑 연기 못 한다고 해서 보니까
58
12.27 21:18
7314
5
드영배
오겜은 ㄹㅇ 주인공을 바꿨어야..
47
12.27 21:26
11586
5
드영배
/
정보/소식
변우석-김혜윤 '눈호강 투샷'[포토]
48
12.27 19:40
6902
12
드영배
김수현 흑백왕자님 : 짱잘력 계급 전쟁
43
12.27 18:51
1971
17
드영배
김수현 AAA 올해의배우 대상!! ㅊㅋㅊㅋ
45
0:14
747
20
드영배
/
정리글
재미없다고 난리난 오겜 해외 대중 평가
56
12.27 13:18
8516
0
드영배
얘 ㄹㅇ 정호연 느낌이었을거 같은데 ㅅㅍㅈㅇ
41
12.27 15:06
12966
2
정보/소식
MBC ON, 故 김수미 배우 추모 특집 마련…29일 방송
10.28 08:57
84
0
정보/소식
페이스미 공계 15초 안에 설명하기
10.28 08:51
23
0
베테랑 박선우 웃는거 너무 무서와요...
6
10.28 08:47
113
0
정년이 웹툰에서는 결말 어떻게 돼? 스포싫으면 보지마
10.28 08:45
368
0
허남준 채수빈 케미 좋은것같다
1
10.28 08:44
325
0
마플
난 음악 시상식 시상자로 배우 하는 거 싫음
6
10.28 08:39
385
0
스킨스에서 에피 어떻게됐어? (ㅅㅍㅈㅇ)
10.28 08:38
32
0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허남준 스틸컷
4
10.28 08:37
375
0
정보/소식
'조립식 가족' 황인엽·배현성, 어디든 달려가는 정채연 지킴이
10.28 08:36
200
0
정보/소식
'개 소리' 이순재, 재기 가능할까
10.28 08:29
115
0
올해는 김재영한테 꽂힘
3
10.28 08:28
158
0
워터멜론 설인아 최현욱 마마 가네
2
10.28 08:27
338
0
작년 마마 변우석 생각나네
13
10.28 08:26
1146
0
마마 시상자 뜬 배우들 중에 지금 현재로서는 박서준이
6
10.28 08:22
683
0
정보/소식
[공식] "변우석·마동석·박서준 뜬다"…'2024 MAMA', 시상자 라인업 공개
10.28 08:21
360
0
정보/소식
2024 MAMA AWARDS 마마 시상식 배우 시상자 라인업(날짜별로 업데이트)
14
10.28 08:16
1140
0
대도시 다 보고난 느낌이
2
10.28 08:13
255
0
변우석 마마 오스트상 직접 받고 수상소감 했으면 좋겠다
9
10.28 08:09
583
0
눈물의여왕 곽동연 이주빈 마마 시상하러 가네
1
10.28 08:08
187
0
미디어
이한신 정의집행 티저
10.28 08:01
22
0
처음
이전
2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오징어게임 얘 너무 연기 잘하지 않음???
12
2
오겜2하고 ㅈㅎㅇ이 더더 뜰 것 같다
3
솔까 오겜에서 정호연이 제일 반응 온 건 외모 덕이 크다고 봐서
11
4
변우석 어제 백스테이지에서 이러고 있었던거임?
2
5
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
1
6
근데 생각해보니 정호연은 오겜 담에 연기 못 본듯
18
7
오겜2에서 원지안 죽을 때 진짜 좀 소름이었음
9
8
ㅅㅍㅈㅇ 오겜 강하늘 뭘까…
17
9
AAA가 시간을 오래 끌어서 그렇지 가수나 배우들한테 나쁘지 않은 스케줄 같음
10
어제 지거전에 나온 아기 채수빈 실제 조카래
31
11
오겜....다봤는데 재밌어 ....
3
12
ㅌ 연기논란은 이해 안 감..
13
김혜윤 진짜 나로선 평소에 예서로만 생각했었는데
7
14
오징어게임 스포? 이병헌이 동생 ㅅㅍㅈㅇ
15
탑 옆에 하필 노재원 있어서 ..
6
16
오겜 ㅇㅈㅈ랑 ㅈㅇㄹ 연기가 별로
1
17
지거전 엠사 공계에서 꾸준히 쇼윈도부부라하는 거 웃겨
1
18
왜이렇게 정호연 내려치기가 많은거같지..?
1
19
현주언니 어디감?
3
20
하얼빈에서까지 관크를 마주할줄 몰랐어
7
1
아이들 재계약 뭐한거지
6
2
쟈니 인스타에 변우석ㅋㅋㅋㅋㅋㅋㅋ
21
3
정보/소식
[촛불행동 긴급성명] 보신각 타종행사 소요사태 조장 음모를 경고한다
4
이런 느낌 붉은 섀도우 어데 없나
3
5
추천탭에 원빈군 말 더듬는 트윗 들어왔는데 ㄹㅇ 나같다
7
6
원빈 : 야 ㄷ 대 댕쟝 댕쟝찌개도 묵을래?
4
7
건전지 리액션 많이 안올라오네
1
8
사쿠야는 보컬쪽 멤이야 춤쪽 멤이야?
10
9
관객석에서 찍은 127 멤버들
10
제베원 팬들 있니
8
11
지짜 원빈이 아니면 인생 손해 볼뻔했네
3
12
새해 첫 곡 미리 고른 익들 들어와봐
6
13
원빈이 얼굴에 너무나도 자신있어보임
1
14
후이 좀 봐 다 컸다 싶다가도 애기야... ㅜ
4
15
오겜 재밌는데….??! ㅅㅍㅈㅇ
2
16
어제 aaa못봐서 클립된거 몇개봤는데
2
17
프미나도 계약종료 얼마 안남았네
1
18
사녹가는데 핑계 뭐 대지
2
19
배우랑 아이돌 대중들 인식 달라?
6
20
음중 다음주 결방
8
1
대학병원 안내데스크에서 받은 질문 중 가장 황당한 질문
16
2
나 진짜 미니멀라이프 그 자체인듯
11
3
와 ㄹㅇ 몸매 개쩌는 사람 봄
13
4
연애하면 사소한 부분이 제일 큰거같음
6
5
5000원 미만 받으면 기분좋은 카카오선물하기 있음???
10
6
카페에서 떠들다가 옆에 카공족 오면 떠드는거 그만해야돼...?
23
7
손님이 나 보고싶어서 우리가게 자주오는거래
7
8
고백 받을 각인데.. 좀 미룰 방법 없나..
7
9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들 너무 부럽다
4
10
서울 살고 싶은 사람은 주소지부터 서울로 만들어놓으면 좋은 듯
11
이런 튼살은 못 없애지? ㅎㅂㅈㅇ 40
5
12
자라 가방 좀 골라주랑 11 22
13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신기하다...
1
14
제로콜라랑 동갑인 익인이 있을듯
5
15
유혜주 아들 말 느린편인가?
16
사람 대할때 첫인상 좋은거
17
나 카페 사장인데 알바생이 행주로 바닥을 닦았어
10
18
원래 밤새면 속 안 좋아?
5
19
My favorite color is Black🖤🏴☠️🐜🐧️🐦⬛♟️
7
20
아니 난 어른들 제일 없어보이는게 욕하는거
1
1
요즘 신축 아파트 실내 기온
23
2
릴스 찍는데 뒤에 있는 사람 때문에 망했어...
3
3
한국 음식 욕하는 북한 고위층
7
4
아침에 호텔처럼 침대 이불을 정리하면 건강을 해칩니다
1
5
오징어게임2 배우들의 연기가 혹평인 이유...
44
6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with. 카리나)
1
7
최상목사주-여우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 격
3
8
금요일은 전직원 라면 먹는 회사
2
9
배우 김원해의 영화 하얼빈 추천사
5
10
회계사가 생각한 내년 경제전망
1
11
황동혁 감독이 밝힌 '오징어 게임 3' 예상 공개일
12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해돋이 논란
36
13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국판 리메이크
14
국내최초로 가요대상과 연기대상을 받은 역사적인 인물.jpg
4
15
김상욱 교수 SNS
16
의장석까지 올라 항의하는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17
촬영 중에 갑자기 연예인한테 사달라는 손님
18
자고 일어나서 몸 개운함 vs 원하는 꿈꾸기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