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있는 글에
사실 너무 부러웠어요 댓글다는거
그 댓글 보자마자 글쓴사람이 어린이 만화 속 사실은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지는 법을 모르는 불쌍한 빌런같아보임 ㅜㅜ
괜히 측은지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