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언제언제야?


 
익인1
어제오늘
18일 전
글쓴이
아하
18일 전
익인2
토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8 11.14 11:1838376 8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171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3 11.14 16:1927272 19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659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8 11.14 20:12862 8
 
아니 신유 도훈 빠더너스 나온거 진짜 개웃기네10 10.27 18:31 276 2
으뜸기업 선정이 단순 '일자리 창출을 얼마나 했느냐'만 보는거 아님7 10.27 18:31 462 5
마플 기자님 상 드리고싶다 10.27 18:31 149 0
원빈이 머할까2 10.27 18:31 172 2
아니 중고나라 닉네님 없는게 없는데….?2 10.27 18:31 108 0
마플 참 많은 걸 밟고 올라간 자리였네1 10.27 18:31 91 0
지금 신촌에서 뭐 함??4 10.27 18:31 54 0
오늘 무쇠소녀단 철인3종 경기 했구나 10.27 18:30 98 0
마플 snl 폐지하고 싶어서 고사지내나 10.27 18:30 74 0
마플 하이브 슈가만 재계약하면 되겠다3 10.27 18:29 173 0
울트라 공기계 사려는데2 10.27 18:29 80 0
마플 업보로 인한 사적제재는 어쩔수 없는건 알면서도 막상 마주하니까 너무 괴롭긴해1 10.27 18:28 110 0
마플 ㅂㅌ 그룹으로 컴백 가능하나ㅋㅋㅋㅋㅋㅋ9 10.27 18:28 333 0
그냥 하이브가 망했으면 좋겠다고2 10.27 18:28 217 0
성한빈 팬싸 너무 사랑스러움16 10.27 18:28 292 22
마플 다른곳 아이디없는게 한이다..하이브 저거 진짜 알려져야하는데 방시혁 역대급이다4 10.27 18:28 149 0
마플 방탄 재계약 분쟁 오보 사건 알아 4 10.27 18:28 190 0
데이식스 알고있던? 알게된 익들 몇년도부터야?56 10.27 18:28 442 0
마플 난 사건 터지고 방프듀돌 노래는 찾아 듣지도 않지만 1 10.27 18:27 65 0
마플 누구든 과열되어서 패는 분위기 피곤하다13 10.27 18:26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5:02 ~ 11/15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