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0l 7

분기별로 도시남녀의 사랑법 영업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한 번 시도해보시면 안되나요 광대 아플만큼 설레고 싶고 개찌질하게 매달리는 지창욱 보고싶은 려성은 곧바로 넷플로 달려가시길.


[잡담] 대도시의 사랑법 사이에 피어난 도시남녀의 사랑법 | 인스티즈




 
익인1
도시남녀 제발 봐줘 케미 미침
3개월 전
익인2
지창욱이 매달린다니.. 혹하네
3개월 전
익인3
나 지금 2회차 보는중 인데 잼따ㅎㅎ
3개월 전
익인4
제발 이 드라마 봐줘
3개월 전
익인5
진짜 좋아함 겨울되면 봐줘여해
3개월 전
익인6
이거 진짜 명작❤️
3개월 전
익인7
명작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아쉬워
3개월 전
익인8
이거 최근에 우연히 알게 돼서 봤는데 진짜 명드 중 명드
카카오드라 그런지 내 주변인도 잘 모르더라 넘 안타까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진짜 몇년째 소취하는 조합 있니…196 02.06 12:049821 4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28 13:1019573 5
드영배/마플ㅈㅈㅎ은 진심 몰카 같다..143 02.06 12:0220331 1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106 02.06 21:4535451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06 21:443961 0
 
OnAir 정년이 판소리 배우들이 전부 직접하는 거야??1 10.27 22:07 262 0
OnAir 주란이도 노래 잘하네 10.27 22:07 48 0
정년이 보면볼수록 초록이 싱크로율이 너무 좋음ㅋㅋㅋ 10.27 22:06 115 0
OnAir 목소리좋다… 10.27 22:05 66 0
OnAir 와 정은채 10.27 22:05 78 0
OnAir 근데 대사가 뭔지 안들려 10.27 22:05 77 0
정은채 국극톤이 너무 좋다 10.27 22:04 93 0
OnAir 옥경이 왜 그만두고 싶은지 알겠어4 10.27 22:04 457 0
OnAir 국극 쩐다 10.27 22:04 50 0
옛날 감성 개좋아서 큰일이야 10.27 22:02 59 0
OnAir 자명고도 퀄 쩌네 10.27 22:02 57 0
OnAir 군졸이 너무 튀면 안된다~2 10.27 22:02 189 0
OnAir 자명고 드뎌한다 10.27 22:01 28 0
OnAir 영서랑 주란이랑 잘맞는다 10.27 22:00 35 0
OnAir 주란이 성격은 뭐 싫어할 애가 없을듯ㅋㅋㅋㅋ 10.27 22:00 63 0
수지 다음 차기작에서 승무원으로 나오는데 중단발이네?5 10.27 22:00 729 0
OnAir 정년이 서운해하네 10.27 21:59 27 0
OnAir 삼각관계냐구 ㅋㅋㅋㅋ1 10.27 21:59 50 0
OnAir 영서 주란이 옆에서 순해졌네ㅋㅋㅋㅋ 10.27 21:59 5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식이2 10.27 21:5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