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업계 동향 보고서 문장 몇개 복붙하면 뚝딱 글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89 10:0615622 2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59 11:4513857 3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7 14:291081 0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52 14:161331 0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2 14:062412 1
 
엄마가 아파트 듣지 말라 했는데 엄마 말 들을 걸1 10.27 18:19 103 0
비투비 컴퍼니 미챴네…..앨범 포토 아니라 화보집 아님.?3 10.27 18:19 228 10
마플 하이브는 의도적으로 유명한 돌만 따라하는 듯2 10.27 18:19 154 0
키큰 여돌 누구누구 있지??9 10.27 18:19 98 0
마플 snl 보니까 성희롱 당한 기분임1 10.27 18:18 135 0
백현 뭐임?9 10.27 18:18 417 6
수퍼노바-아마겟돈-위플래시 어캐 이 세 작품이 일년만에 다 쏟아졌지2 10.27 18:18 60 0
마플 먼저 이상하게 앓아놓고 지적하면 견제라는거 웃김 10.27 18:18 64 0
세븐틴이 감당 못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17 10.27 18:18 1027 2
원빈이 오늘 넘 묘옹하다3 10.27 18:18 199 1
마플 셔츠방이 성매매가 아니면 뭐가 성매매임4 10.27 18:17 91 0
혹시 위시 멤버들 사진들어있는 하트키링? 이 굿즈 지금 살수있어???1 10.27 18:17 128 0
우시가 재희 춤 코칭해주는구나4 10.27 18:17 497 0
트와이스랑 미사모는 본부가 달라?15 10.27 18:17 319 0
어제 오늘 공연 끝나고 울면서 집가는 사람이 돼.. 10.27 18:17 28 0
마플 하이브가 진짜로 진흙탕 되는 순간은2 10.27 18:17 210 0
아 위시 너무 잘생겼다3 10.27 18:17 286 0
남연 준성호 평생 갈거 같아 10.27 18:17 34 0
소희야 니를 두고 내가 어딜 가노2 10.27 18:17 191 5
황정민 아파트에서 빵터지는 부분1 10.27 18:1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