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우들 시상식에 축하무대로 아이돌 가는 것도 보기싫어

요즘에서야 배우들이 대중들 시선 의식하고 박수라도 친다지만 불과 몇년 전만 봐도 표정 썩어있는 배우들 한트럭이고 박수도 안치고 가만히 앉아서 보던 거 기억할거임 그 무시하는 마음이 한순간에 없어졌을까 싶음 축하무대 아이돌 불러봤자 노래도 몰라서 오히려 재미없다 이러던데 그럼 배우들 본인들이 준비를 하던지 뭐 대단하신 분위기에 맞게 오케스트라를 부르던지ㅋㅋ했으면 좋겠음 

[익인1]

ㄴㄷ

[익인2]

배우들 괜히 욕먹는것도 보기싫음 걍 축하무대로 왜 아이돌을 섭외하는건지 1도 모르겠다 거의 립싱크에 춤 장기자랑 보는 느낌임 시상식 분위기랑도 겁나 안맞아

[익인6]

22 ㄹㅇ 어떤 무대들은 보는 나도 민망함..

[익인7]

33 배우 돌 둘 다 파는데 ㄹㅇ...

[익인9]

44.. 싸이 연예인 무대 말곤 거의 대부분 숙연해졌음

[익인3]

아직도 업계에서는 아이돌 무시하는 분위기 깔려있는데 딴따라 취급하면서 본인들은 어깨 올리고 앉아있고 나도 보기싫음

[익인4]

ㄴㄷ 그리고 마마같은 시상식에 배우들이 시상자로 나오는것도 싫음..

[익인5]

ㄹㅇ차라리 연차높은 선배돌을 부르지... 괜히 배우가 더 급 높아서 그런 것 처럼 보임

[글쓴이]

아 맞아 진짜 이해안가 아이돌은 축하무대 하고 분위기 띄우러 가고 배우들은 아이돌 시상을 하러 나옴 이게 무슨 ㅋㅋㅋㅋ

[익인8]

아ㅇㄱㄹㅇ배우가 왜 아이돌시상을하지

[익인11]

ㄹㅇ 선배가수들이 하는게 맞지 배우시상식처럼

[익인10]

근데 왜 저런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감 일반인 입장에선 아이돌이나 배우나 걍 하나의 직업일 뿐이고 똑같은 연예인인데 왜 저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