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6 12.01 17:07515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ㅇ..ㅈ..ㄴ챌린지 72 12.01 17:422322 3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애교 빌드업 자세 뭐야 23 12.01 15:27271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애교는 언어를 안 가리네 24 12.01 14:56494 1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오버미 (🚨코 부여잡고 올것🚨) 18 12.01 14:52320 5
 
규빈이 플챗 약간 이런 느낌 5 10.30 12:44 116 0
다섯글자로 귀여워서 숨맞하게 만드는 남자 석매튜 6 10.30 12:41 58 0
진짜 규빈이 북북 3 10.30 12:40 95 0
진짜 어쩌지 (건맽 7 10.30 12:37 146 0
규빈이 애교랑 이모티콘 우르르에 정신혼미해짐 2 10.30 12:23 54 0
이번에 분리불안 레전드였음 2 10.30 12:21 194 0
이 짤 있는 콕ㅜㅜ 2 10.30 12:18 52 0
어린왕자의 여우가 된 느낌... 3 10.30 12:13 55 0
이제야 말하지만 강아지 너무 보고싶었음 4 10.30 12:12 74 0
드디어 숨통이 트이기 시작함.... 3 10.30 12:09 159 0
규빈이 왔다아아 3 10.30 12:08 67 0
한빈이다 12 10.30 12:05 181 1
건욱이 홍조색깔 ㅋㅋㅋㅋㅋㅋㅋ 7 10.30 11:48 113 0
규빈이 자카르타콘에서 신발 벗고 춘 거 알아?? 7 10.30 11:43 107 0
정보/소식 하오 OLAY 36 10.30 10:33 1391 41
정보/소식 혹시 일본가는 콕들 이거뽑아봐도 괜찮을듯 5 10.30 09:39 305 1
하튜즈 손 꼭 잡고 가는거 너무ㄱㅇㅇ 15 10.30 09:36 233 4
건욱이덕에 플챗에 얼마나 다양한 이모티콘이 있는지 알게됨 2 10.30 08:44 56 0
ㅅㅍㅈㅇ 나의세계 곱씹다보니까 든 나의 뻘예상 2 10.30 04:05 156 0
우리 이거 올라온 적 있었나? 4 10.30 03:22 4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