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방시혁 경력자였어ㅋㅋㅋ


 
익인1
한둘이 아니라잖아…..방시혁은 그냥 하던대로 민희진 죽이기를 하던건데 그게 안먹히는거임…ㅋ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진짜 많을듯..
18일 전
익인2
ㅁㅎㅈ에게도 늘 하던대로 단물빼고 버리려던 거였나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562 5
연예/정보/소식 보자마자 어떤 그룹 앨범이 바로 생각난다는 이즈나 데뷔앨범 디자인177 11.14 15:5310262 2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11 11.14 16:1932372 24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50 11.14 20:121272 9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35 0:081695 11
 
마플 요즘 갠적으로 궁금한건 아이돌로써의 ㅇㅎㅇ임 3 10.27 19:04 107 0
드림이들 라방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쁨3 10.27 19:04 99 0
엔시티드림 매일 일상이 아무말카피페시트콤재질이라1 10.27 19:03 100 1
드림 이번 활동 사녹 제발 저요1 10.27 19:03 63 0
내 돌 자꾸 어디가지마라 계속있어라하는거보니 좀 안쓰럽다 ㅋㅋㅋㅌㅋ...6 10.27 19:03 282 0
블핑 1년동안 각자 하고 싶은거 하고 다시 모이는거1 10.27 19:03 106 0
마플 방시혁 민희진 일 터지기전에도 쪼잔하다, 회사 나가는 직원 평판 아예 나락으로 이끈다 10.27 19:03 88 0
127 멤들 스케줄되면 당연히 타멤 갠스케 보러가는거3 10.27 19:03 272 0
OnAir 와 지금 김종국 우리 아빠랑 개똑같음1 10.27 19:03 99 0
마플 근데 ㄹㅇ 궁금한게 하이브돌 파는 애들은 뭐가 그렇게 억울한걸까6 10.27 19:03 192 1
재도 웃긴점.. 도영이가 진짜 사랑을 참을 수 없을때 터짐 5 10.27 19:02 464 0
김동률님 신곡 나왔네 드디어 일요일에 나오네3 10.27 19:02 49 0
암오케 암파인6 10.27 19:02 35 0
뭔가 이제와서 보니 방시혁 좀 쪼잔한 성격일것같아5 10.27 19:02 188 0
헐 백현이 셀카5 10.27 19:01 297 0
마플 아니 인티 광고에 벌레 뭐야 10.27 19:01 29 0
진짜 팬싸 자주가는 사람들은6 10.27 19:01 158 0
마플 이제 하이브가 악플 고소한단 소식 들리면 이 느낌만 들듯 ㅋㅋㅋ8 10.27 19:01 420 1
재현 팬콘 보러온 도영 인스스3 10.27 19:01 514 5
마플 Snl도 막상 종영하면 시어.머니들 얘기 나오지 않을까 싶음 10.27 19:0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8:38 ~ 11/15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