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빅히트 전직원분 글 너무 소름인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처음 대려올땐 입에 침미마르게 칭찬하고

주식으로 신경써주는척(스톡옵션,풋옵션)

단물 다빼먹고 옵션 행사못하게 묶어서 내쫒고

별에별 말도안돼는거로 괴롭히고 일 못한다 가스라이팅 하더니 단기 계약으로 마지막 단물까지 빼먹고 

(민희진도 배임이라고 주주간계약 해지하고선 프로듀서 어쩌고 하더니 사내이사 재선인함)

피해자를 이상한 사람 만들어서 업계다시 못들어오게하고

패턴이 그냥 똑같네??

[익인1]

그 글 어디서 봐?

[글쓴이]

정보소식 가면 있어

[익인2]

ㄹㅇ 무서운 집단임 아무일 없이 퇴사만 할 수 있어도 다행인 블랙회사였어

[익인3]

ㅇㅇ방시혁 저런거 한 두번이 아님 빅히트때부터 인재들 피빨아먹고 버릴 때는 손써서 업계에서 매장시켜 아예 뜨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