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16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201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1 12.14 12:20702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899 2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449 0
 
플둥이들아 너희 이거 알았어?? 9 10.28 01:10 288 0
노라인뱅 제발 노래뱅이기를🙏🙏🙏🙏 12 10.28 00:55 278 0
나 십카페 들어갈때 기분 묘했던게 2 10.28 00:40 301 0
은호 뽀글 지금 봤는데 2 10.28 00:32 151 0
나 진짜 작곡즈 작업하는거 훔쳐보고싶다 1 10.28 00:25 65 0
이거 왜 이제 봤지 2 10.28 00:20 105 0
주말동안 팬튜브 알고리즘 야무지게 서핑했다 10.28 00:02 68 0
다들 ㅈㄱㅇㄱㅅ 했지요~? 1 10.27 23:58 64 0
공기계로 스밍 바꿨다가 허전해서 스밍권 하나 더했다 2 10.27 23:53 72 0
하.. 우리 동네에 플리 없나... 41 10.27 23:44 764 0
와 은호 기억력뭐야 6 10.27 23:40 315 0
나 십카페 갔을 때 입장 검사하시는 분잌ㅋㅋㅋㅋㅋ 9 10.27 23:31 432 0
팬튭보다 느꼈는데, 예준이 사투리 15 10.27 23:28 397 0
플리!!! 준비됐어!? 6 10.27 23:27 132 0
예준이 MC롤 벗겨준 거 너무 신의 한 수라 생각해 7 10.27 23:26 311 0
카페 평점 높구나ㅋㅋㅋㅋㅋㅋ 16 10.27 23:17 429 0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91 10.27 23:00 3234 1
아 귀엽다....아 귀여워... 15 10.27 22:54 524 0
아 현웃터짐 3 10.27 22:53 238 0
우리 아뵹 라이트스틱 또 판매할까ㅜㅜㅜ? 9 10.27 22:44 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